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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51만8000명 증가…제조업 일자리는 7만6000개 감소(종합)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9-15 (수) 13:40 조회 : 20
지난달 취업자 수가 지난해 기저 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만8000명 증가했다. 6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대면서비스업의 고용이 타격을 입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7만6000명 줄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760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1만8000명(1.9%) 증가했다. 지난 7월 상향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8월 고용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지난달(54만2000명) 취업자 수 보다 증가폭이 둔화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9%로 전년동월대비 1%P(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 수를 연령별로 보면 60세이상에서 37만7000명, 20대에서 13만7000명, 50대에서 7만6000명, 40대에서 1만1000명 씩 각각 증가했다. 반면 30대 취업자 수는 8만8000명 감소했다.

30대 취업자 수는 18개월 연속 감소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30대 취업자 수 감소에는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30대가 종사하고 있는 제조업에서의 고용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던 제조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만6000명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11만명 감소한 이후 역대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 정 국장은 “자동차와 트레일러, 섬유제품 제조업의 취업자 수 감소폭이 확대됐다”며 “전자부품 관련 제조업도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제조업 외에도 도매및소매업에서 11만3000명(3.3%),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에서 4만3000명(8.3%)의 취업자가 줄었다. 주로 대면서비스업이 타격을 입었다. 지난달 7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된 영향이 반영됐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4만3000명, 10.1%), 운수 및 창고업(10만7000명, 7.3%), 건설업(12만3000명, 6.1%)에서는 증가했다.

8월 고용동향에서는 코로나19의 고용 시장 악영향이 대면서비스업으로 한정돼 작용했다는 게 통계청의 분석이다. 정 국장은 “1·2·3차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와는 달리, 일부 업종에 제한적 영향을 미쳤다”며 “신규 채용 위축이나 구직 활동 제약 등으로 실업자 수 감소가 나타났지만 8월에도 고용 회복세는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74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명(13.9%) 줄어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그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축소하거나, 사람을 뽑더라도 수시채용 방식으로 소규모 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4000명(2.2%), 임시근로자는 31만2000명(6.9%) 씩 각각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8만9000명(-6.7%)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만 6000명(1.3%) 증가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1000명(-4.5%),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3000명(-2.2%) 각각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17만6000명, 4.5%),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12만명, 2.2%), 서비스종사자(10만4000명, 3.4%) 등에서 증가했지만 판매종사자는 10만3700명(4.2%) 감소했다.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645만5000명으로 338만7000명(-17.1%) 감소했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1052만2000명으로 412만6000명(64.5%)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75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6000명(0.6%)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란 만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이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거나 할 의사가 없이 쉬고 있는 사람들로, 전업주부, 연로자, 취업준비생, 진학 준비자, 구직 포기자 등이 대표적이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24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8000명(2.4%) 줄었다. 쉬었음 인구란 일할 능력이 있지만, 병원 치료나 육아, 가사 등 구체적인 이유 없이 막연히 쉬고 싶어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 5만1000명(10.8%), 40대에서 2만7000명(9.4%)씩 줄었지만 60세이상(2만3000명, 2.5%), 30대(1만9000명, 6.3%)에서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6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6000명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을 희망하고 취업이 가능했으나, 노동 시장적 사유로 일자리를 구하지 않은 사람 중 지난 1년 내 구직 경험이 있었던 사람을 의미한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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