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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에 날개”… 울산 남구, 다양한 청소년 정책 앞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12-31 (금) 09:52 조회 : 153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진 청소년이 올바른 성인이자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보호자,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사회 전체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울산시 남구는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며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청소년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청소년의 발전을 위해 남구가 총력하고 있는 청소년 정책을 살펴본다.

◇든든하고 빈틈없는 청소년 인프라 구축

남구는 기존 운영 중인 청소년차오름센터와 공업탑청소년센터에 더해 올해 문수청소년센터 개관으로 지역 3개 권역별 청소년수련시설을 구축을 마치면서 청소년 활동 공간을 꼼꼼히 확충했다. 권역별로 마련된 청소년수련시설은 정보·문화·예술 중심의 청소년 활동 증진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개관한 문수청소년센터(남구 북부순환도로 56)는 부지면적 264㎡에 전체 면적 1천224㎡,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졌다. 총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올해 9월 준공했다.

특히 문수청소년센터는 재건축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문화와 지역 여건 조성 및 지역주민과 동반 성장하는 공유 공간을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청소년수련시설이 없었던 야음·삼산권 일대에도 청소년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야음·삼산권은 남구 청소년 인구의 44.4%(2만4천177명)가 살고 있지만 청소년수련시설이 전무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청소년 전용 복합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야음·삼산권 청소년센터는 삼산동 1467-2번지 일대 지상 4층(연면적 620㎡, 부지면적 310㎡)으로, 총 34억원을 들여 건립한다. 내년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과 토지 매입을 거쳐 2023년 공사에 착공해 2024년 개관할 예정이다.

야음·삼산권 청소년센터가 건립되면 남구는 △무거권 문수청소년센터 △옥동권 청소년차오름센터 △신정권 공업탑청소년센터 등 총 4개 권역에 빈틈없는 청소년 인프라를 구축한다.

◇‘청소년 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 다채

남구는 든든한 인프라 구축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청소년 스스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감성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 중 ‘공업탑 청소년 예술제’는 남구의 대표적인 청소년축제로 꼽힌다. 지난 5월 열린 올해 축제에서는 울산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66팀 총 333명이 참여해 댄스경연대회와 창작곡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을 진행해 청소년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유명인사와 만나 삶과 꿈,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인 곽정은씨를 멘토로 초청해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지난달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는 청소년이 세계 각 나라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차오름 바캉스 ‘차캉스’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세계별 VR과 전통의상 등을 체험하거나 스스로 각 국가의 음식 만들기와 공예 등으로 고유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 각 나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남구는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 ‘별·동·별’과 수련시설 청소년 동아리 활동비 비원 등으로 소년들이 직접 조직·기획·운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운영과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 개최 등 청소년이 자신의 가치와 비전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따뜻한 상담·안전망 확충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 총력

남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는 고민을 해소하고, 가정의 울타리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제도권 밖의 청소년에 대해서도 따뜻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하고 있다.

2011년 개소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상담 및 보호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원자원을 발굴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30일 기준 청소년 총 795명을 대상으로 4천314건의 개인상담을 진행했으며, 3천781건의 1388청소년전화를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남구는 지역사회의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도 구축했다. 상담이나 아웃리치 등으로 위기청소년을 발견하면 상태와 인적사항을 파악해 일시보호소를 연계하거나 사례개입 등으로 문제 해결과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 방과 후 학습지원과 전문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등 여러 과정으로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반, 자격증 취득 지원, 직업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단체부문 시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미래인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며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구가 청소년 시설 및 안전망 확충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사회 모두가 갈고 닦아야 할 보석인 청소년 중심 행복남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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