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정지환 기자]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국가전문자격증 5월 4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 지수에서 공인중개사가 트렌드 지수 222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소방안전관리자는 2162포인트로 전주보다 24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법무사는 1960포인트로 전주보다 24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사회복지사는 1953포인트, 5위 감정평가사는 1929포인트, 6위 요양보호사는 1718포인트, 7위 손해사정사는 1702포인트, 8위 변리사는 1640포인트, 9위 의사는 1620포인트, 10위 간호사는 1551포인트이다.
11위는 손해평가사, 12위 간호조무사, 13위 주택관리사, 14위 변호사, 15위 행정사, 16위 물류관리사, 17위 공인노무사, 18위 관세사, 19위 소방시설관리사, 20위는 산업안전지도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공인중개사는 남성 50%, 여성 50%, 2위 소방안전관리자는 남성 71%, 여성 29%, 3위 법무사는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공인중개사가 10대 3%, 20대 26%, 30대 32%, 40대 25%, 50대 14%로 나타났다.
출처 : 충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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