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택관리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19년 주택관리사 직무능력 향상교육’에서 공동주택 발주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회장 하원선)에서 주최한 이번 직무교육에서 전문협회 서울시회는 △건설공사의 업종별 업무범위 및 전문건설업계 도급영역 설명 △부대공사 및 소규모 복합공사 등 전문성공사 발주방식 △무분별한 시설물유지관리업 발주 및 과도한 입찰 참가자격 제한 지양 등을 강조했다.
*출처: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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